나만의작업실
애플 컬렉션. 아이폰3G부터 아이폰14 프로까지

김지수(뮤즈)
2023.02.01 20:45
조회수 456

아이폰3G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아이폰12 프로까지…
오늘은 집스터님들께 10년이 훨씬 넘는 시간 동안 모은 저의 아이폰 컬렉션을 구경해 보세요. ^^


아이폰 리스트를 보면 아이폰6S부터 7, X, XS, 11, 12, 14 프로까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끝은 아닙니다.


보시는 것처럼 패키지 박스가 없는 폰들도 있습니다.
사실 처음 아이폰을 사용할 때는 폰을 이렇게 모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폰을 구입하고 박스 등은 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걸 버렸으면 안 되는 거였습니다.
물론 그래도 폰은 아직 남아있고, 아이폰3G는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관리를 잘 못해서 완벽하게 작동은 안 되지만 그래도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엄청난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사용하던 폰을 팔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다가 팔지 않고 그냥 보관하기 시작한 것인데 모아놓고 보니 잘 모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폰은 보시는 것처럼 잘 켜집니다.
완전 쌩쌩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볍게 작동하고 사진 촬영 등도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출시된 모델들인 아이폰 4세대와 아이폰5S 역시 이상 없이 잘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패키지 상자가 없는 폰들만 보여드렸는데, 6S와 7 등의 폰은 패키지 상자 안에 고이 모셔두고 있어서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 ㅎㅎ

맥북이나 아이패드 등도 진열해놓았는데, 아이폰만 진열해뒀을 때보다 좀 더 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만 진열해두면 좀 단조로울 수 있지만 꽃다발이나 다양한 액세서리도 정리해두니까 포인트 효과도 낼 수 있어 좋더라구요~
물론 올해까지는 자리가 다 있지만, 해가 갈수록 자리가 모자라니까 그때마다 자리를 바꾸는 등 좀 더 바꿀 예정입니다.

이렇게 컬렉션을 배경으로 해서 영상을 촬영하거나 라이브 방송도 하고 있죠.
제가 애플 덕후이긴 합니다만 처음부터 컬렉션을 만들려고 했던 것은 아닙니다.
아시겠지만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획하고 모을 생각을 하지는 못할 테니까요.
그냥 모으고 모으다 보니 10년이 지났고 하나둘씩 늘어가는 것을 보면서 좀 뿌듯하기도 하고 부자가 된 듯한 기분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게 컬렉션의 재미와 가치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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