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읽고) 사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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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씨

2024.01.29 17:27

조회수 108




새해 첫 책.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열심히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전직 도서관 사서가 쓴 에세이.
에세이긴 한데
구성이 소설처럼 기승전결 깔끔하다.
그래서 다른 에세이 읽을때처럼
챕터별로 천천히 읽는게 아니라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었다.

도서관을 사랑하는데다
언젠간 조용한 동네에 자그마한 도서관을 지어
책을 가득 채워놓고
사람들과 함께 책을 나눠 읽으며 살고 싶은 내게!

공공도서관이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었던 듯.



올 해 독서 노트도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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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율무누나

글씨체 마저 너무 예쁘십니다!

2024.0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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