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세상에서 제일 바쁜 내 친구 이야기

워니왕자
2024.01.29 11:27
조회수 102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제 친구 중에는 항상 '바쁘다 바뻐' 를 입에 달고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이 친구의 별명은 '세상에서 제일 바쁜 놈' 입니다.
이 친구에게 전화하면
안부 정도를 묻고 나면
"미안한데 내가 지금 바쁘거덩~, 내가 다음에 전화할께"
" 아라따"
늘 전화가 이런 식으로 끝납니다.
이런 친구가 웬일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 잘 지내나?"
" 어 그럭저럭 니가 웬일이고? 먼저 전화를 다하고, 니는 잘 지내나?"
" 나도 바쁜거 빼고는 그럭저럭 지낸다, 너그 가족은?"
" 우리 가족도 잘 지낸다. 너그 가족은?"
" 우리 가족도 그럭저럭 지낸다.
근데,, 내가 지금 조금 바쁘거덩, 쫌 있다 다시 전화할께"
"알긋따."
끊고 나니 이상합니다.
아니, 내가 전화한 것도 아니고 지가 전화해 놓구선 바쁘다고 다음에 하자니......
망중한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물리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바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가지고 한가함을 가져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 친구 중에는 항상 '바쁘다 바뻐' 를 입에 달고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이 친구의 별명은 '세상에서 제일 바쁜 놈' 입니다.
이 친구에게 전화하면
안부 정도를 묻고 나면
"미안한데 내가 지금 바쁘거덩~, 내가 다음에 전화할께"
" 아라따"
늘 전화가 이런 식으로 끝납니다.
이런 친구가 웬일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 잘 지내나?"
" 어 그럭저럭 니가 웬일이고? 먼저 전화를 다하고, 니는 잘 지내나?"
" 나도 바쁜거 빼고는 그럭저럭 지낸다, 너그 가족은?"
" 우리 가족도 잘 지낸다. 너그 가족은?"
" 우리 가족도 그럭저럭 지낸다.
근데,, 내가 지금 조금 바쁘거덩, 쫌 있다 다시 전화할께"
"알긋따."
끊고 나니 이상합니다.
아니, 내가 전화한 것도 아니고 지가 전화해 놓구선 바쁘다고 다음에 하자니......
망중한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물리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바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가지고 한가함을 가져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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