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가 좋아하는 빌레로이앤보흐 그릇들

104home
2023.01.30 14:38
조회수 447

이왕이면 예쁜 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먹으면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지고
기분도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결혼을 일찍 한 편이라
그릇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혼수를 준비했고
시간이 지나자 예쁜 그릇을 모아보고 싶더라구요.
30대 초반 제게 무지 비싼 그릇이었던 빌레로이앤보흐 그릇이
직구로는 훨씬 저렴해지기에 직구에 꽂혀서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그릇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빌보 직구 입문하게 해준
빌레로이앤보흐 토이딜라이트에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죠?
그릇 자체로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고
디자인나이프 크리스마스 시리즈와 함께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그릇이에요.

크리스마스 플레이팅 할 때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와 볼, 커피잔 세트까지 있는데
가장 유용하다는 피클접시를 아직 못 구했어요.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너무 예쁘죠.
그래서 일부러 접시에 여백을 많이 두고
플레이팅 하기도 해요.
크리스마스 말고 여러 종류의 시리즈가 있는데
다 넘 예뻐서 더 모으고 싶답니다ㅜㅜ

긴 샐러드 접시로도 유명하죠.
거기다 빌보 고블렛잔까지!
그러고보니 제가 빌보를 엄청 모았네요 ㅋㅋ

양식 세팅에 당연히 잘 어울리고
한식에도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백화점 가격은 어마어마한데
그나마 직구로 세일할 때 야금야금 사 모았어요.


한 상차림이 가능하도록 밥그릇,
반찬 그릇, 샐러드 접시, 스프볼, 커피잔 세트 등
다양한 사이즈를 모았는데
밥그릇이 제게 좀 작긴 하더라구요 ㅋㅋ

아끼는 그릇들을 세팅해두니
엄청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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