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마롱 글라세

Lui
2024.01.26 11:23
조회수 73
프랑스의 보늬밤
"마롱 글라세"
사실상 저는 보늬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프랑스에서는 즤들 것은 특별하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합니다.
1. 제철 밤만 사용하기 때문에 겨울에만 살 수 있구요.
2. 특별한 품종의 밤 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밤 한 송이에 딱 하나의 밤만 들어 있는 그런 품종이 있다나... 아무튼 그 밤을 쓰는데 반드시 온전하게 상처없이 껍질을 벗겨낸 밤만 사용한다고. 그래서 가격이 비쌉니다.
럼주에 절이고 얇은 설탕 코팅을 하고 ~ 초콜릿 코팅이 된 것도 있고, 무엇에 절였느냐에 따라 맛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라뒤레, 피에르 에르메 등등 유명한 베이커리에서는 대부분 다 판매합니다.

6개부터 박스에 넣어 준다고해서 어쩔 수 없이(?) 6개 샀습니다
하나만 먹고 싶었는데?!

하나의 포장이 쪼글한 것은 박스 뚜껑을 열자마자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다짐을 망각하고 냅다 포장을 뜯었다가 뒤늦게 제정신을 차린 탓입니다.
글자가 하얀색으로 찍혀 있는 것은 초콜릿 맛이고, 나머지 4개는 오리지널
여러가지 맛을 다 시도해 보았는데 역시 돌고 돌아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습니다. 의외로 초콜릿 맛이 덜 단 편입니다. 코팅된 초콜릿은 다크이고, 속에 있는 밤은 오리지널보다는 단 맛이 적어요. 잘라서 아이스크림에 토핑으로 먹어도 맛있고, 케이크 같은 걸 만들 때 넣기도 한대요.
유통기한 자체는 길지 않지만 냉동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3개월 정도는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까먹을 수 있습니다.
8
1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