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 하고 있었네.

마리마루,
2024.01.24 22:11
조회수 113
문플리 챌린지 이벤트 글을 보고 필사가 하고 싶어져서 얼결에 라이프집에 가입했다. 생각해보니 이미 매일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는 게 있었다.
처음에 동생이 일력이 예쁘다고 사주었을 땐 대체 이걸 어디에 쓰나 난감했었다. 나는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가 있었고 하루에 한장씩 속속 사라지는 게 너무 아쉽고 무서워서 별로였다. 그런데 어느순간 나는 나사를 뽑아가지고 두꺼운 메모 블럭처럼 쓰고 있었다.
하루에 하나씩 일기를 쓰거나 필사를 해보거나 읽고 스윽 지나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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