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밥 해먹기

Lui
2024.01.21 16:00
조회수 68
독립3년만에 드디어 구매한 밥솥
주걱은 아직 없지만 주걱이 없다고 밥을 못푸나?
밥을 해 봅니다

사진은 없지만 귀리와 현미, 흰쌀도 샀습니다
물론 다 씻어나온 걸로...
쌀 씻고 싶지 않아요
귀찮아
원래 냉장고는 텅텅 비어있는 편이라 곡물들은 모두 너끈히 냉장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요즘 다 통에 들어 나와서 좋으네요.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
일단 식탁 위에 놓고 밥을 해 봅니다
잡곡은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저 정도 양으로 3끼 먹어지더이다

겹살이는 에프에 구웠고(빠싹!!!)
김치는 편의점 포켓김치
국은 뜨거운 물 부어먹는 일본 미소시루
소스는 와사비와 스모크치즈 스프레드
× 2번 먹음

안그래도 설거지를 귀찮아 하는데 설거지 할 게 너무 많군요 그릇들 뿐만 아니라 밥솥 내솥과 뚜껑의 속뚜껑(?) 물받이 까지 씻어야함 와중에 다른 음식끼리 닿는 거 너무 싫어해서 반찬류 한 접시에 몰아 담기도 못함 힝 (그래서 두번 째 사진 반찬 간소화됨 ㅎ)
도시락을 싸다니기 위해서 밥솥을 샀는데 갈 길이 멀군요
냉동... 도시락 반찬용 냉동 식품을 사야겠어요
다음 주 살 것 : 주걱, 밥 냉동 보관용 밀폐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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