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책상 붙박이가 된 주말
열말
2024.01.20 13:30
조회수 87

오늘까지 끝내야 할 일이 있어 아침부터 책상에 붙들려 있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니 해도 나고 따숩고 그러면 억울하겠는데, 때마침 계속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실내에 있으면 더 좋은 날씨입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드립 커피 한잔 내려서 두고, 티팟에 보리차 알맹이 넣어 우려서 마시며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졸음이 올 것 같은데, 40분 집중해서 일한 뒤 우산 쓰고 나가 걸어야겠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는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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