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작심한달 - 걷기와 요가(6)
열말
2024.01.17 22:20
조회수 91
오늘 제가 사는 곳에는 비가 왔어요. 서울은 오늘 함박눈이 내린거죠? 저는 오늘도 우산을 쓰고 무사히 걷기를 마쳤어요. 늘 나가기 전에는 아 귀찮다 오늘 하루 쉴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와서 몇 발자국만 걸으면 역시 나오길 잘했다 싶어져요.
비가 세게 오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공기가 촉촉하고 시원해서 걷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바빠서 10분짜리 근력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선택했다가 죽을 뻔 했어요. 근육 없는데 근력 프로그램 하려니까 죽을 맛이더라고요. 요 프로그램은 일기장에 적어 뒀어요. 나중에 나중에 근육 생기면 꼭 다시 해볼 거예요.

그나저나 오늘 우유 마셨다고 지금 배가 너무 아프네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너무 아파서 다시는 우유를 못 마실 것 같아요. 슬프다. 다음달 작심한달 페이지에는 우유 안 마시기를 넣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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