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작심한달 챌린지 Day.6
브라이트진
2024.01.16 22:26
조회수 102

집순이. 원하는 바다 풍경, 멍뭉이, 고양이를 넣어 보다.


나는 예전부터 덕후들이 부러웠다.
중고등학교시절에도 내 심장을 뛰게할 연예인을
만나지 못했다.
친구는 얼마전에 외출을 달고 사양좋은 피씨방을 가서 박효신 전 공연을 다 끊고 뿌듯해했다. 대체 저 열정의 근원은 무엇인가?
성당 사람들도 같이 교육 받았는데 다들 열정적이고 빠르게 교회사람들이 되어간다.
나는 별 의욕이 없어서
해파리 같고 풀 같단 생각이 든다.
만화와 영화를 좋아하는 오타쿠이긴
하지만 무엇가에 몰입한 진정한 덕후는 되어본 적이 없어서 아쉽다.
오늘 읽은 글귀처럼 무언가를 진득하게 하다보면 재미를 느끼고 내가 부러워했던 그런 열정을 나도 갖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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