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국 와서 내 돈으로 처음 장만한 내 단짝, 벌써 1년! 🚲✨

유아미
2026.10.29 23:31
조회수 9







한국에 와서 제 힘으로, 제 돈으로 처음 산 소중한 자전거예요.
어느덧 이 친구와 함께한 지도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볼 때마다 대견하고 제 자신이 참 뿌듯해요. ㅎㅎ
지금은 어디를 가든 함께하는 저의 대체불가한 1순위 이동수단이자 든든한 단짝이에요. 아르바이트 갈 때도, 볼일을 보러 갈 때도 늘 함께 달리고 있어요.
전문가처럼 대단하게 타는 건 아니지만, 그냥 자전거 타는 게 좋아서 시간과 마음이 내킬 때마다 앱으로 라이딩 기록을 남기고 있어요. 가볍게 7~8km를 달릴 때도 있고, 기분 좋은 날엔 30km 넘게 달릴 때도 있답니다.
속도나 기록에 연연하기보다는 그저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그 순간이 참 좋아요. 사진 속 차곡차곡 쌓인 주행 기록들을 보니 더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이 친구와 오래오래 달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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