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주아주 큰 달
브라이트진
2026.10.29 20:23
조회수 8

산과 건물이 둘러싸인 부산과 달리
넓고 낮은 시야로 달이 아주아주 잘 보이는 부여입니다.

사진으로는 크기와 밝기가 잘 안나오네요 안타깝습니다.
함께 빅 문 을 공유하고 싶은데요. 달과 별 사진은 찍는게 참 어려워요.

혼자서는 엄두를 못냈을 밤의 뚝방길.
방순이와 함께 해 봅니다.
각각 대구와 부산에서 와서. 타향살이의 고충을 잘 이해합니다.

어제의 저녁 ㅎㅎㅎ
부여에서 제 기준으로 가장 밝고 깨끗한 마트에 데려다 줬더니 방순이가 아주 좋아하는군요.

낮에는 부여 최고. 맛 케이크집. 과자집으로 갔어요.
사장님도 참 가게처럼 귀엽고 과일 같으세요.


귀여운 소품들도 가득 ㅎㅎ

선물 받았어요 ㅎㅎ.
거의 반 자연임으로 다녀서 (저뿐만 아니라 ㅋㅋ 다른 직원들도) 화장을 잘 안하지만 그래도 킵 해둬야죠
어떤 두근두근한 이벤트가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오늘도 분노 우울 외로움이 낮에 있었지만
저녁에는 잘 영향을 안받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점점 더 예전보다는 숙달되어가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세탁기와 건조기가 없는 건 숙달 안되네요
불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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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러브도영
항상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기대하며 살지요^^
2026.10.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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