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밤티여도 컵 자랑 못 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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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07:14
조회수 33
예쁘게 담아 자랑하고싶은 미션이지만
오늘은 도저히 시간이 안 될것 같아서 😇
눈뜨자마자 말벌아저씨처럼 선반을 열었어요
컵 자랑 미션 못 참지 ✨
독립 초반에는 살림 취향이라는 게 없을 때여서
별 생각없이 물건을 골랐다면
어느덧 10년이 다가오는 지금은 뭔가 생기긴 생겼어요
오래 써도 질리지 않을까!
좋아하는 소재인가!
가지고있는 것들과 어떻게 써도 어울릴까!
세 개중 하나는 확실히 부합되야 하고
그래도 오래 고민하다 들이는 편임다
왜냐
지금도 너무 많아서 😇😇😇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분명하니 많이 선물 받기도 해서
독립 이후 여러 차례 지인들 불러 정리를 했는데
선물받은 것, 추억이 담긴 것들은 모두 끌어안고 살아요

썸네일은 재탕 ✨✨✨
아마 내가 나에게 주는 컵 선물 중에
가장 귀한 걸 고르라면 물터의 글라스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건 고민도 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샀어요
라인이 균일하지 않아 거꾸로 세워 말릴 수도 없지만 즌쯔 영롱 만렙

플리츠컵은 정말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지만
저는 이거 1,500원인가 주고 산 것 같아요
차가운 음료 마실 때 많이 사용하고
수납장이 아닌 건조대 위에 있어서
밤티의 서막을 알리는 자랑으로 요 사진 고름 ✨
차를 한 번 마시면 즌쯔 오래&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티백을 넣어 우린 후 꺼내두었다 n탕 하는 편

혼자 살고 마실거리 모두를 좋아하니까
즌쯔 가관이쥬
꺼내놓으면 아주 환장파티일 거 같네요
놀랍게도 이것들을 저는 다 쓴답니다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와서 제 수납장 열어 보면 기절 초풍하는디
이렇게 보니 별로 안 많아 보이네요
좀 더 들여도 될까나..

요즘 자주 쓰는 것들은 컵보드에 따로 빼놓고
이것 저것 꺼내 쓰니 위치 이동도 많이 하는 컵보드
주말에 집에 있는 날은
씽크 선반 위가 카페 뺨치게 컵이 많이 나와요
여기 즌쯔 예쁜데 이렇게 밤티로 나오다니 🔥

지난 주말의 찻자리 사진으로 마무리 🫶
오늘도 날이 쌀쌀한디
감기 조심하세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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