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너는 편했고 나는....
강산sea!
2026.10.14 18:15
조회수 2
퇴근찍고 버스에 앉아서 라이프집 들어왔는데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세트 시작했지만 전 세트 구경만 하고
90g캔을 받는 3호관에서 종일
박스붙이고 적재하고
오늘은 같이 일하는 언니가 쉬어서
짝이 4번다 바뀌었다는...
뱅뱅 돌고 지치고
먹으면 소화안되서 다 넘기는데
갑자기 분식집 오뎅이 땡겨
집근처 분식점 갈까 하고 고민하고 있어요
다이소 들려 면장갑 사고
집에가서 바다랑 산이영감 까까 부터
주고 갈까해요
출근한다고 인사하려는데
잔다고 보는척도 안하고

고개만 돌려 꿈나라로 떠나는 바다씨

하루종일 소파에
탁자 건너편 쿠션에
안방 전용 쿠션 왔다갔다 하며 잤을건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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