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친구 딸의 선물, 오늘의 그림
브라이트진
2024.01.10 21:09
조회수 115

천사같던 친구는 본인을 닮아 다정한 딸을 낳았다.
친구 딸은 어린시절 얼굴 한번 본 게 다지만
내 옆에 찰싹 붙어서 나랑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나랑 무척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는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고 여전히 따수운 아이고 그림을 아주 잘 그린다.
당근에 팔려고 했던 아이패드가 왠지 그친구에게로 가야할 것 같았다. 올해는 하던 부업이 없어져 커피도 끊고 구내식당만 가는 초극빈모드인데 이상하게 저친구에게는 아깝지 않을 것 같았다. 어제 만나서 선물을 증정했고 오늘 그림선물이 왔다. 역시 주길 잘했어😺
안해보던 방식으로 그려보기가 목표인데
역시 실력이 뽀록난다.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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