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길에서 득템한 애기 솔방울
열말
2024.01.08 17:12
조회수 61

지난 크리스마스 챌린지 때 드리밍룸룸님이 솔방울 주워다 데코하는 법 알려주셨잖아요. 그때 그걸 보며 뒷길에 가서 솔방울 좀 주워야겠다 해놓고 게을러서 잊고 있었는데요. 어제 운동 삼아 뒷길 산책길에 너무 귀여운 꼬마 솔방울 두 알을 주워 왔어요. 히, 너무 귀여워. 어제 하루종일 물에 담가뒀다가 이제 말리는 중이라 아직 다 열리지 않았지만 거의 다 열린 거 같네요.

솔방울을 물에 담아 두면 진짜 이렇게 입을 꼭 앙다물더라고요. 너무 귀여워. 그걸 또 신기하게 쳐다보는 우리 막냉이 뒤통수도 너무 귀엽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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