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진주 남강유등축제 설렜는데...
강산sea!
2026.10.05 09:40
조회수 24
토요일에 기차타고 진주가서
신랑이 맛있는 고기도 사주고
동물원 구경도 하고 난 후
신랑 숙소가 있는 남강으로 갔어요
행사는 저녁부터인데 낮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강을 건널수있게 다리도 설치했는데
종일권은 6천이라 둘이 1만2천원 쓰고
강을 건너 반대변도 구경 했어요
강위에는 동물 캐릭터도 나룻배도
궁중악사와 광대 둘리캐릭터등등
다양하게 있고
푸드코너들도 많았는데 저흰 배불러서
구경만
낮에본 남강에사는 수달 캐릭터 하모
진주 목걸이를 했더라구요
구경하다 피곤해서 신랑 숙소에 들어가 쉬다

저녁 6시 넘어 나와서 진주성 앞에있는 샵에가서
낮에 샀던 볼펜 2개 사고 축제 구경하러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엄청 많더라구요
사진 찍기도 쉽지 않게 많아서 몇장 없어요
낮에본 하모에 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저처럼 사진 찍더라구요


드론쇼 보려고 기다리는데
원래시간보다 20분 더 늦춰진 8시에 한다해서
강 밖으로 나와 구경하다 하모 캐릭터보고
사진찍고 저녁을 안먹어서 주변을 걷다
작은 분식집에서 오뎅 3개 먹었는데
오뎅국물은 간도 안되어 있어서 간장 넣어도
맛없어서 두모금 마시고는
다시 드론쇼 보려고 돌아왔어요

드론쇼 시작전이고 소원등에 불이 들어와 이뻐서
한컷 찍고

한참을 자리 찾다가
강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
드론쇼 구경 했어요
진주성과 마오

하모와 마오


피날레는 봉황

드론이.... 5분하고 끝인데
바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뭐지 싶더라구요
그뒤 불꽃놀이도 봤는데
재미가 없어서 이번 한번 보고
다신 안온다 했다는...
제가 사는 목포도 축제하면
음악도 나오면서 불꽃놀이하고
드론쇼도 드론이 바뀌는 타이밍이
빨랐는데...
재미는 조금 아쉬움은 가득했던
축제 였어요
그래서 거기 사시는분들은 안보러 온다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체험하는건 등만드는것 하나 밖에 없고
기대가 컸는데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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