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동물원에서 만난 사슴 🦌 진님을 본듯 반갑~
강산sea!
2026.10.04 10:06
조회수 2
어제부터 진주는 남강유등축제가 시작되서
사람이 바글바글
기차역에서 내려서 데리러 온 신랑이랑
또오기라는 식육식당 가서 냉삼말이 구이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맛없음 바로 얼굴에서 티나는데
신랑이 회식할때 가서 먹고 맛있었고
제가 좋아할거 같아 데리고 가야겠다
생각하고 데려갔어요
요기 킥은 새우젓 마늘 기름장
쌈장은 버섯 한번 찍어먹고 안먹어지더라구요
요래 말린채로 구워 그대로 먹는데
질도좋고 맛있더라구요
반찬들도 다 맛있고
김치는 전라도 묵은지 느낌과 맛이라
만족스러웠고 요기서 식혜도 파는데
안달고 맛있더라구요
두병 사서 맛있게 먹었다고 인사하고 나왔어요

점심먹고 진양호수 구경하러왔다
동물원있어서 입장권 구매해서
들어가 구경 했어요

구불구불한 길 사이사이 사육장들이 있었고
신랑이 사슴이다 해서
오~~~! 하고 후다닥 가서 사슴을 구경했어요

얼마나 사진을 찍혔는지 절로 포즈 잡아주는
사슴님
ㅎㅎ 내덕 친밀감이 많이 들었어요
브라이트진님을 뵌적없지만 진님 본듯
반웠던 사슴들
새침한 사슴님

다찍었지? 하듯 고개 돌렸는데
여전히 찍자

선심쓰듯 고개 살짝 돌려주더라구요

비탈길에서 쉬고 있는 사슴

모델포즈로 찍으라며 자세 잡아주는 사슴

찍어라~ 하고는 먼곳을 바라보던 사슴

사슴들 보고 바로 위쪽에
이곳에서 태어난 호랑이 남매를 봤어요
평상 아래서 자는 녀석과

어디서 많이 보던 자세로 자던 호랑이까지
ㅎㅎㅎㅎ 큰 고양이라며 혼자 헤실헤실

여러 동물들 구경하고 포니 백마랑 흑마도 보구요

반달가슴곰 물장난 치는모습도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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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물원이지만 그래도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도 많이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좋아하는 동물 보니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
동물원 나와서는 축제하는 남강으로 이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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