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맘대로 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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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지만겨울

2024.01.07 17:05

조회수 173


​
​
고양이와 함께한 이래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음대로 설치할 ​수가 없어졌다. 한때 트리 아래에서 잠든 고양이 ​모습을 상상하며 두근두근 설치해본 적이 있지만 고양이에겐 ​그저 거대한 장난감으로 느껴지는지 장식, 전구, ​잎 하나하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장식을 떨구거나 전선을 씹으려하기 일수라 포기한지 ​오래다.
​

"냠냠"


올해도 ​크리스마스 장식은 포기하고 ​넘기려던 중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사진 한장을 보고 이거다싶어 ​바로 아이패드를 ​켜고 그림을 그렸다.

<참고한 핀>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출력물을 주문하고 ​출력하는 김에 잘나온 사진 몇 장을 ​골라 엽서도 같이 제작했다.




그렇게 ​받은 출력물을 가위로 잘라 뜨개질하다 남은 실에 ​클립으로 집어 연결하니 트리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나름 맘에 드는 가랜드가 되었다.
​


​
방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소품을 사와 함께 달았다.





​가끔 고양이가 ​노리듯 ​쳐다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무사히 달려있다.
​
​올해도 ​별탈 ​없는 한 해를 보내고 연말에 ​기분좋게 장식할 수 있기를.






6

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뎡이

고양이가 너무 예뻐서 그만 시선을... ><

2024.01.08 1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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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우왕 너무 귀여워요!!

2024.01.07 19: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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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귀여운 고양이

2024.01.07 18: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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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한 땀 한 땀 꾸미신 이 공간 사랑스러워요☺️ 저도 야옹이와 함께 살아서 트리 설치 못했어요 🥹

2024.01.07 17: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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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오 이뻐요 DIY 가랜느 ㅎㅎ

2024.01.07 17: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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쪨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요..♥

2024.01.07 17: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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