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내 맘대로 가랜드

여름이지만겨울
2024.01.07 17:05
조회수 167

고양이와 함께한 이래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음대로 설치할 수가 없어졌다. 한때 트리 아래에서 잠든 고양이 모습을 상상하며 두근두근 설치해본 적이 있지만 고양이에겐 그저 거대한 장난감으로 느껴지는지 장식, 전구, 잎 하나하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장식을 떨구거나 전선을 씹으려하기 일수라 포기한지 오래다.

"냠냠"
올해도 크리스마스 장식은 포기하고 넘기려던 중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사진 한장을 보고 이거다싶어 바로 아이패드를 켜고 그림을 그렸다.
<참고한 핀>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출력물을 주문하고 출력하는 김에 잘나온 사진 몇 장을 골라 엽서도 같이 제작했다.
그렇게 받은 출력물을 가위로 잘라 뜨개질하다 남은 실에 클립으로 집어 연결하니 트리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나름 맘에 드는 가랜드가 되었다.

방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소품을 사와 함께 달았다.

올해도 별탈 없는 한 해를 보내고 연말에 기분좋게 장식할 수 있기를.

고양이와 함께한 이래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마음대로 설치할 수가 없어졌다. 한때 트리 아래에서 잠든 고양이 모습을 상상하며 두근두근 설치해본 적이 있지만 고양이에겐 그저 거대한 장난감으로 느껴지는지 장식, 전구, 잎 하나하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가 장식을 떨구거나 전선을 씹으려하기 일수라 포기한지 오래다.

"냠냠"
올해도 크리스마스 장식은 포기하고 넘기려던 중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사진 한장을 보고 이거다싶어 바로 아이패드를 켜고 그림을 그렸다.
<참고한 핀>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인터넷으로 출력물을 주문하고 출력하는 김에 잘나온 사진 몇 장을 골라 엽서도 같이 제작했다.

그렇게 받은 출력물을 가위로 잘라 뜨개질하다 남은 실에 클립으로 집어 연결하니 트리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나름 맘에 드는 가랜드가 되었다.

방에는 조금 더 본격적으로 장식하기 위해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소품을 사와 함께 달았다.


올해도 별탈 없는 한 해를 보내고 연말에 기분좋게 장식할 수 있기를.

6
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