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바람부는 창가에서 느긋하게 책읽기

플랫b
2026.09.30 15:45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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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일도 없는 휴식의 날.
느즈막히 가까운 서점겸 작업실 카페에 왔어요.
낮은 음악소리와 창밖의 차 지나가는 소리.
모두들 자기만의 작업에 몰두한 채,
나는
바람부는 창가에 앉아 독서대에 책을 올려요.
부드러운 라떼 한모금과
맘을 쉬게 해주는 적당한 그늘..
활짝 열어제친 창가자리에서
나즈막히 흐르는 시간을 느껴요.
책은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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