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수
열말
2024.01.05 10:49
조회수 110
며칠 내내 잔뜩 흐리다가 어제는 오랜만에 해가 반짝 났어요. 거실 안으로 해가 들어오면, 아이들은 해가 잘 들어오는 곳을 찾아 해를 즐기며 잠을 잡니다. 깨어 있을 때에 늘 정신없이 산만한 막내 뽀시리와 유일하게 잘 놀아주는 착한 등어. 둘이 자주 몸을 맞대고 자는데요, 그 모습 언제나 사랑스러워... 이런 모습을 고양이 키우며 보게 될 줄 몰랐어요. 물론 등어가 참아주는 쪽에 가깝지만요. ㅎㅎㅎ 오늘은 또다시 잔뜩 흐린 하루입니다. 어제 사진찍어두길 잘했어요. 보기만해도 따뜻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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