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돋보기쓰고 도전!!

다락방26
2026.09.24 17:43
조회수 29

올 여름에 하동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을 다녀왔었어요.
작가의 육성을 듣는 순간 더욱 읽고 싶어졌고 서문만 읽어도 가슴이 벅찼어요.
늘 '토지'를 좋아하면서도 읽기가 마음먹은대로 안되더라구요.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가야하기에 시작하기가 쉽지않았어요.
이번에 하동을 다녀오고 큰 마음을 먹었답니다~
노안으로 이제 돋보기를 쓰고 글을 읽는게 편해졌지만 개의치않고 도전해보려구요.
예전엔 쭉 달려야했다면 이젠 천천히 즐기며 여유있게 읽고 싶어졌어요.
하동을 다녀오니 그 섬진강과 평야들이 눈에 선해 읽는동안 또 다녀오고 싶을 것 같아요
몇 년 안에는 다 읽을 수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가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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