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배차니들의 구원자
열말
2024.01.04 16:32
조회수 61

즐겨듣던 팟캐에서 배차니들을 위한 배워머 얘기가 나왔어요. 아, 저도 어디가서 배 차기로 두번째 가면 서럽거든요?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내 손으로 내 배를 만지면 어떨 땐 손보다도 차가운 배.
그래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그냥 너무 단순한, 배에 차는 수면 양말이랄까? 저는 주로 집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내복 위에 이걸 입고 있는데요. 막 배가 뜨끈뜨끈해! 이런 건 아니지만 거의 항상 착용하다보니 복부가 늘 따뜻합니다. 아랫배가 뭉근하게 따뜻한 게 느껴져요.
친구는 물주머니를 한번씩 찬다고도 하더라고요. 빠르게 배의 온도를 회복시켜야 할 때는 물주머니가 좋을 것 같고 천천히 늘 온도를 유지하기에는 요게 좋은 것 같아요.
라이프집의 배차니분들께도 조심히 추천드려요.
시간상점에 띠따님의 따뜻한 뜨개 물주머니도 올라와 있는 걸 보면, 겨울은 우리 배차니들에게 혹독한 시간임에 틀림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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