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제와 오늘 새벽
강산sea!
2026.09.22 12:19
조회수 7
평일엔 밤에 9시 반이면 잠들어서
새벽 4시에 깨서 옷 갈아입고
재활용 버릴거 들고나와 분리수거하고
운동을 해요
거창한거 아니고 걷기운동이요
일주일내내 빠짐없이 하는데 어제 오늘
새벽은 맑아서 별도 보이고
오랫만에 산책로안에서 가끔 만나던
냥이도 만났어요
새벽시간에도 운동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보니 몇달전 민원이 들어간건지
등을 설치해서 편하게 걸을수 있어요

새벽하늘의 별도 보고
시원했던 새벽

오늘도 공원을 마무리로 돌고 가려는데
오랫만에 만난 냐옹이~
풀뜯고 있었어요
이쁜아~ 하고 부르니

옆에와서 부비부비 하다가
바닥을 킁킁~

그러다 요염하게 앞으로 숙여
몸단장중~
암컷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한번 제대로 보기로

하필 주머니에 츄르도 없어서
암것도 못준게 미안했는데
낼부턴 혹시 모르니 챙겨가지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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