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눕방 시위
강산sea!
2026.09.19 16:59
조회수 48
오전에도 1시간
오후에 시장가서 바지락 1만원어치
사온후 씻고 그대로 1시간 반을 뻗었어요
어젯밤 신랑이 가져온 약국 약을 먹은게
하루가 가네요
감기는 미열이 티안나게 저만 느낄정도로 있고
목소리는 돌아오는듯 하다 다시 맛이 가고
콧물은 잡혔는데 한번씩 코가 막혀 불편한거
빼곤 좋아진건가 아닌가 싶지만...
오늘은 시장 걸어갔다 온거 빼고는
먹고 놀다 자다 하고 보냈는데
좀전에 자고 일어나 거실로 나왔더니
어디선가 나타난 커다란 흰뭉치
까까 주라고 슥~ 나타났는데
아직 아니야했더니
주방에 누워서 시위 하네요
바다야~ 불러도

대꾸도 없는

바다야~ 부르지 마라고 귀가 날아가는

심기 불편한 울집 막내
눕방 시위하다 밥 먹고는

베란다로 나가네요
이따 까까 줘야죠
까까가 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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