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몇 달 만에 닭볶음탕
열말
2024.01.02 21:48
조회수 123
요즘 네이버에 만화가 조석님이 주5일 올려주는 '12시 네 점심'이라는 웹툰을 즐겨 보는데요. 라이프집에도 12시 네 점심 뺨치는 분들이 많지 않겠어요? 7시 네 저녁이랄까.
며칠전 수달e님이 해드신 닭볶음탕을 보고서야, 아, 내가 몇 달 동안 닭볶음탕을 먹지 않았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얻고 오늘은 오랜만에 닭볶음탕을 끓여 보았습니다. 비주얼은 영 뭐 그저 그렇지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예전에는 양파를 야채 넣을 때 통으로 넣어서 푹 끓였는데, 요즘에는 덤벙덤벙 썰어서 프라이팬에 먼저 충분히 볶아주고 그 다음 닭을 넣어 또 함께 기름에 볶다가 양념물을 부어 푹 끓이고 있어요. 통으로 넣는 것보다 훨씬 달큰하고 진득한 맛을 내주는 것 같아요. 한번 시도해 보시길요!

초록이가 너무 없군요.
찌개나 탕이 끓는 모습은 언제나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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