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스트릿 사슴으로 변신 중
브라이트진
2026.09.16 20:52
조회수 12

왜 .. 그 ... 고양이들 보면요. 같은 고양이인데도.
스트릿에 있을때랑 집냥이일 때랑 눈망울이 다르잖아요 ?
오늘 문득 화장실에서 제 눈을 봤는데 스트릿 출신 냥이들처럼 경계가득 새초롬한 눈빛이더라고요.
사랑받고 돌봄도 받으면 다시 초롱초롱 해질까요 ? ㅋㅋ


그렇다면 광광 울어야겠군요.

김치찌개집 강아지. ㅎㅎ

초록이가 땡겨서 사먹어보았습니다만.소화가 잘 안되네요.




사무실로 친구가 택배를 보냈네요.
같이 경주 갔을 때 석굴암미피를 못사서 아쉬워했더니
다음에 가서 사왔더라고요.
양우산 과자 등등 이거 저거 담아줬네요.
제가 타인의 반응에 민감한 건 저를 오래 봐온 ㅋㅋ분들이라면 익히 아실텐데요 ㅎㅎ.
여기에서도 저의 그런 성향이 좀 피곤해요.
편해졌다 싶으면서도 냉랭한. 사람들을 보면 저로서는 알수가 없고 어려워요.
그래 일터에서 바라면 안되지 싶다가도 퇴근후나 주말에 아무도 없다보니 회사사람들의 관계에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런 상황들에서 아 나는 부여 스타일이 아닌가. 싶다가
친구의 택배를 받고 쭈그러진 마음이 조금 펴졌습니다 ㅎㅎ


이렇게 파우치에 담아 가방에 달고 다니는 거래요 ㅎㅎ
제 나이에 맞지 않게. 이런 것들 아주 좋아합니다.


사랑의 편지까지 ...

함께하니 든든합니다.
내일은 부모님이 보내신 이불 택배를 받고 또 개봉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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