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장 그르니에 <일상적인 삶>
Kaisa
2026.09.15 17:06
조회수 30

장 그르니에 선집 4번째 책인 <일상적인 삶>을 읽었어요.
제목처럼 일상의 소재들 (잠, 여행 등)을 다루는 에세이들인데요. 철학적인 내용이 있지만 읽기 어렵지 않은 책이었어요. 종이가 은은한 파란색이었는데 책 만듦새가 예뻐요.
장 그르니에는 알베르 카뮈의 스승이기도 했는데요.
이 그르니에 선집에는 아예 까뮈를 주제로 쓴 책도 있습니다. 까뮈가 너무 젊어서 죽었기 때문에 먼저 죽은 제자를 그리워하며 쓴 글이라고 해요. 까뮈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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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ohan
까뮈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 책 읽어보고 싶어요~
2026.09.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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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yeosa
까뮈 외국작가지만~ 왠지 들어본 이름 찾아봐야겠어요~ 속지가 파란색인가요? 표지도 아주 강렬하네요^^
2026.09.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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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민이네
오~ 일상의 소재들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궁금하네요~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 ❤️
2026.09.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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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일러스트가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까뮈 책을 읽긴했는데 아주 오래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시간되면 이 책과 함께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2026.09.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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