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식집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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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밍밍

2026.09.11 19:41

조회수 30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잠시 깊은 숨을 쉬며
비로소 쉬어진다고 한다.


나에게 깊은 숨을 쉬게하고
휴식이 되어주는 이곳


사춘기 아이들과 삐걱되던 시간도

내뜻대로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밀려올 때도


시든 가지 잘라주고, 물을 주다보면

마음이 다잡아지고

생각이 정리되는 이곳


내가 식물을 돌본다고 생각하지만

식물이 나를 돌보고 있다고

생각될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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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not stress about things I cannot control.”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스트레스받지 않을 것이다.

“I will not rush things that are taking longer than I expect.”
내가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일들을
조급해하지 말자

“Everything will unfold in its timing, and I agree.”
모든 것은 제때에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에 동의한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엔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말고, 모든 일엔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그러니 그 시간을 믿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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