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몇일 사이 만든 장아찌들
강산sea!
2026.09.09 19:34
조회수 25
오늘 아침 무겁게 장아찌를 들고갔는데요
일요일에 만들고 어제도 만들고 ㅎㅎ
금욜도 만들 예정이에요
쪽파 한단 만원주고 토욜에 샀는데
다른곳은 한단에 1만 3천원까지 해서
그나마 싼 만원주고 한단사서
다듬고 쪽파무침 한주먹 해먹고
씻어서 물기빼고 쪽파를 두개로 나눴어요
양이 조금 적은 쪽파

반단 가량 들어간 쪽파
1차로 간장물 끓여서 부어주었고

무말랭이도 간장물 끓여서 부었어요
무말랭이 씻어서 물기짜고 했어요

2번째로 간장물 끓여서 부었더니
줄기는 색이 들고 뿌리는 물이 안들었지만

맛있게 간장물이 베었더라구요

무말랭이 작은통은 쪽파 장아찌 양 작은거랑
바로 옆라인 회사 친구에게 줬고
양 많은건 오늘 같이 알바하는 언니 줬어요

덜고나서 남은 무장아찌
요대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ㅎㅎ 맛있게 돼서 잘 먹을거 같아요

그리고 어제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작년에 큰이모가 따서 보내준
비름나물 데친거 한번더 끓는물에
데치고 장물 끓여서 부었고 간장물
맛보니 잘 돼서 숙성하면 잘 먹을듯해요

아직까지는 덥고 지치다보니 새콤한게 땡겨서
장아찌 만들었는데 하길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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