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깨는 아프겠지만....
강산sea!
2026.09.09 07:16
조회수 18
버스 타러 가는길이 무겁고 어깨는
아프겠지만 좋아하던거 생각나니
잘 들고 가야죠
복숭아도 주고 에너지바도 준
제 전생의 왠수인 언니 주려고
쪽파 장아찌 무말랭이 장아찌
작년에 담근 매실 장아찌 들고가요
매실은 아저씨꺼
아저씨가 제가 담가서 드린
매실만 바라보신다네요
드시고 싶은데 1년은 기다려야해서
먹질 못하니까요
일요일 새벽에 운동 갔다가
집근처 마트에서 양조간장 840ml
한병 사고 몇시간 후 다이소가서
설탕 식초 양조간장 150ml 작은거
사와서 담근 쪽파 장아찌
이래봬도 한단 가까이 돼요
다듬어서 한주먹은 쪽파 무침 해먹고
나머진 장아찌로

집에 있던 무말랭이 말려진거 불리고 씻고
짜서 장아찌 만들었어요
얘도 일요일에~
작은건 바로 옆라인 사는 직원 친구에게
그리고 쪽파 장아찌도 조금 같이 주고요

아침에 베란다에서 들고 나와

봉지에 싸고 묶어서

가방에 담아 들고 가요~
장아찌 장물 만들때 간장은 양조간장
식초는 사과식초 흰설탕 썼고
쪽파 장아찌는
설탕 500ml 물 600ml
간장 600ml 식초 500ml
넣고 팔팔 끓였는데 안달고 맛있네요 ㅎㅎ
적당히 새콤 하고요

무말랭이 장아찌
설탕 250ml 물 350ml
간장 350ml 식초 200ml
넣었고 역시나 잘됐어요
간장 두병 990ml로
쪽파랑 무말랭이 두개다 일요일에
장물 두번 끓여 부었는데
둘다 적당히 달고 새콤해서
다음번 부턴 설탕 식초 양을 줄여서
해보려고요
어제 언니랑 퇴근 후 통화하는데
언니네 밭에서 수확하는
채소 좀 준다해서 그걸로 장아찌
만들어 보려고요
ㅎㅎ 만들게 되면 올려볼께요
전 버스타고 회사 갑니다 쓩~=333
계량은 계량컵으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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