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신라면 더 레드에 야채 투하

Lui
2023.12.26 19:10
조회수 149
오늘도 집에서 먹을 거니까 렌지용 그릇을 써볼게요
라면 용기가 되어버린 나의 그릇

후첨과 전첨 분말
후첨은... 매운 맛은 아닌것 같아요

그릇에 면과 건더기를 넣고

전첨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감자트리용으로 샀던 브로콜리를 썰어서 넣어줬어요. 이미 한 번 데친거라 대충 대충 썰어서 넣어줘도 됩니다.

과카몰리 만들고 남은 다진 양파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것을 조금
끓는 물 400ml를 붓고 전자렌지에 한 번 돌려준 후

후첨 분말을 넣어서 냠냠
브로콜리가 씹히는 느낌이 꽤 좋아요. 좀 더 왕창 썰어넣었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브로콜리 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째끔만 넣었는데 말이죠.
양파는 넣었는지 말았는지 티도 거의 안나더라구요. 다진 양파는 컵라면에 종종 넣어먹곤 해요.
면발이 좀 얇은 편인 것 같아요. 스프를 풀고 난 다음에 면이 아주 새빨개지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빨갛게 된다고? 싶을 정도였어요. 근데 또 색깔만큼 어마무시하게 매운 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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