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행복했던 고양이 알바😺

오늘도홈카페☕️
2026.08.31 20:01
조회수 155










주르륵 스크롤 내리면서 행복하셨나요😺
3일간 고양이 돌봄알바를 다녀왔어요:)
당근에서 귀여운 아가들 사진에 혹해서 한번 눌러봤는데 집사님에게 선택받아서!
금,토,일 3일간 아침저녁으로 사심 충전하고왔어요😍
마지막날 오전에는 집사님에게 허락받고 둘째도 같이 사심충전!
둘째가.. 아기고양이 젤리만져봤냐고 진짜 말랑콩떡 너무 부드럽다고....
오후에가서 나도 만져봐야지 하고는 까먹고 알바 끝이라 몹시 아쉽습니다🤣
알바 간다고 얘기했더니 세상 무서운줄 모른다는 신랑이야기에 진짜 고양이한테 정신팔렸... 🤣
그래도 문제없이 마무리되었고 좋은 집사님이였다는거!ㅎㅎㅎ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인 알바일거같기도 합니다ㅎㅎ
아깽이들도 너무 귀여웠지만

그 가족들과는 사이가 좋지못해서 방에 따로 있던 다른 암컷고양이😺
뒷발 젤리에 상처도 있어서 소독해주고 약발라주면서 아깽이들보다 더 마음이가던 넘의집 고양이ㅋㅋㅋ
마지막날 아침에.. 방에 들어갔는데
이녀석이 흔적도없이 사라져서;;; 밀실사건!
진짜 집사님이랑 통화하면서 옷장 서랍장 다 열어보고 옷장 위에도 다 짐이라 틈이 없었는데
그 뒤에있었던🤣 넥카라까지 하고있었는데 말이죠
진짜 고양이들이란! 너무 놀랬어요ㅎㅎ
무튼 너무 행복했던 고양이 알바였어요..
우리집 고양이도 너무 예쁘지만 넘의집 고양이도 예쁘고 길냥이도 좋고, 온라인으로 구경하는 고양이도
털복숭이들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아깽이들은 다음주에 떠난다던데,
남은 고양이들이 합사 성공해서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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