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묘르신의 새 아지트
후추냥
2026.08.31 15:36
조회수 124

찌부나서 못생긴 루이입니다 ㅋㅋ
테이블에 뭘 깔아놨더니
아주 아지트로 삼아 자고 놀고 난리예요

만성 알러지와 염증 증상으로 가끔 약을 먹는데
지금 휴지기라서 또 여기저기 긁고 빨갛게 올라오기도 하고 그래서 털이 엉망친장;;
배랑 다리 안쪽은 털이 하나도 없어요 🫠🫠
그래도 이번엔 새로 자라는 솜털까지 다 핥아 없애진 않는데
요번엔 귀랑 주둥이쪽이 특히 가려운지
긁고 상처나길 반복하며 수염도 다 꺾이고 잘려나가고;;

찌부럭 찌부럭 못생김 폭발! ㅋㅋ

루이: 지금 뭐라고 했냥? 😾

쭉쭉 기지개 켜는 중 ㅋㅋ

묘르신 약은 휴지기지만
사람은 오늘부터 약을 먹어요 🫠🫠
제 팔다리 힘줄이 다 엉망이라
어느 정도의 통증은 그냥 일상이고
좀 더 심하게 아파질 때가 가끔 있거든요 ㅋ
하필 어제(일요일)부터 오른손을 전혀 사용을 못 할 정도로 나빠져서
오늘 병원 다녀왔어욥 ㅎ
그런데 약을 이만큼이나 주시네요 ㅋㅋㅋ
이렇게 많은 약을 받아온 건 처음 같은데;;
신경 눌리는 데도 있다고 신경약까지;;
오늘은 부기랑 열감때문에 냉찜질 좀 잘 하고
내일부터 물리치료 받으라고 하시네요..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덜 아프지만
약먹고 일주일 이주일 쉰다고 낫는거 아니라고
아주 오랫동안 쉬어야 한다고
웬만하면 집안일도 하지 말래요ㅋㅋ
신나야할까요?🤣🤣
(어제보다 통증이 조금 나아졌다고
아주 가벼운 반찬밖에 못 집지만 젓가락질도 하고
오른손으로도 키보드를 치고 있는 오늘의 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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