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는 날이 장날 이라더니...
강산sea!
2026.08.30 18:47
조회수 48
몇시간전 야구보러 갈래? 하고 신랑이
물어봐서 어! 갈래~ 하고
피곤하고 아프고 기운도 없었지만
오랫만에 경기장 간다는 설렘이 커서
후다닥 준비 했는데 비가 쏟아지더 라구요
광주는 비가 안온데서 기대 했는데
막상 오니...
우천취소
주차장쪽에서 바라본 경기장
그앞에 강은 물이 제법 찼더라구요

아쉬움에 찍어본 경기장 모습
SSG선수들 기다리는 팬들도
샵이 문닫아서 아쉬워 발걸음 돌리는
팬들
다들 아쉬움 가득한 발걸음으로
돌아가더라구요

신랑이 인크커피에서 빵 먹고픈거 사준데서
갔는데 휑~~~
겨우 햄치즈 소금빵이랑 야구빵 딸기랑 초코
사고 한쪽에 포토존 있어서 호돌이 구경하며
사진도 찍고

비 안올때 빵들고 후다닥 주차장 가서
차타고 신세계 백화점 가는데 비가 다시
쏟아지더 라구요

백화점과 연결된 이마트엔 디스커버리가 없어서
백화점 가니 디스커버리 있어서 그곳에서
제 운동화 하나사고
지하 푸드코트 온기정이라는 곳에서
연어텐동(제꺼) 스테이크텐동 각각 세트로
시켜서 먹었는데 맛은 있으나 무안 남악에
텐동집이 더 맛있는네로 끝났고

그래도 잘 먹었는데 다음번엔 다른데로
가자로 ㅎㅎ
집에 가서 씻고 쉬어야겠어요
결혼은 막내가 했는데
왜 제가 힘든건지...
한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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