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만원의 행복,

은꽃
2026.08.29 14:14
조회수 153
외식도 잦고 아침을 계속 회사에서 싸서 먹다보니
반찬을 계속 못샀어요. 불금을 맞이하여 반찬의 성지로 가봅니다.
반찬 한개에 2,000원
성지답게 어머니, 사모님들 즐비

마른반찬=> 오랜기간 섭취용
애호박 => 빨리 상하지만 최애반찬

이후 친구와 즉떡을 먹고,
옥수수 가게에서 찰 옥수수 두봉지 구매

청포도가 익어가는 여름
새벽에 포도농장을 하는 지인의 집에서 받은 포도를
앞자리 선배님이 주셔서 걸어놓고 따먹고 있습니다 ㅎㅎ

퇴직예정인 선배님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옷만들기 학원을 다니면서
연습용으로 만든 코스터도 깔아 놓고 아아에 흐르는 물기를 담아 봅니다.

주말을 맞아, 회사선물로 들어온 바샤커피를 내려봅니다.
쓴커피를 못먹는 짝꿍 덕분에 두잔을 오로히 혼자 마십니다.

이후 사진정리와 액자 정리까지 마쳐 봅니다.
각자의 공간에서 즐기는 토요일 오후 입니다.
반찬의 성지를 다녀왔음에도 배달시켜 먹는 우리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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