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건강을 조심 하라더니...
강산sea!
2026.08.23 20:23
조회수 75
오늘의 운세를 아침에 봤을때
건강을 조심하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피보고 통증이 허벅지를 넘어 명치까지
나중에 와서 잠시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은데
자고 일어나면 많이 아플거 같아 걱정이에요
게하 알바가서 2호점부터 청소하고
1호점 간다해서 3층 청소후 쓰레기랑
짐 들고 내려오다 그대로 갑작스레 계단에서
미끄러져 구를뻔한거 오른쪽으로 틀어서
넘어졌는데 넘어지며 왼쪽 발목이
계단 턱에 부딪히고 긁혀서 피가 한동안
났어요 넘어진 소리에 직원 동생
일하다 뛰쳐나오고 상처보고 놀래고
갑자기 이유없이 넘어졌다 말하니
언니가 덥다고 할때 이상하다 했다며
순간 현기증 나서 미끄러지며 넘어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찰나였지만 넘어지기전 밑에 분명히
보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순간 멍하며 안보였던거 같아요
직원동생의 톡에 게하 아들 사장님
왔는데 괜찮냐는 말도 없고
가져온 밴드도 일반 밴드라 상처가
덮어지는게 아니라서 그냥 상처부위 씻고
물마시며 진정시키다 일하려는데
조금더 큰 밴드 들고 오셨더라구요
왼쪽 허벅지 땡기고 그러다 갑자기 명치쪽에
통증오다 좋아졌는데
일끝나고 오늘 일한거 입금해달라
전화했을때도 괜찮냐는 말이 없어서
일하다 다친건데 약값이라도 주실수 있냐
물으니 산재처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라고 하길래 산재하면 나보단 네가 더 힘들거든
하고 싶은걸 삭히고 약값만 해주심 될거
같다하니 영수증 첨부함 준다해서
버스타고 집에와서 근처병원내 약국이
일요일에도 열어서 후다닥 가서 상처부위
약사님 보여 드리니 부었다고
뼈 괜찮냐해서 뼈는 괜찮은거 같다고
일하며 불편하지 않았다 하니
드레싱 해주시고 약이랑
밴드 추천해주셔서 사서 영수증 찍어
보내니 바로 입금 해주더라구요
약국에서 해주신건 씻으며 물묻어서
떼고 아쿠아밴드로 다시 붙였어요
소독 하구요

신랑은 가지 말라니까 하며 속상해서 화냈지만
약 잘챙겨먹고 연고 잘 바르고 쉬라며
진주 도착후 전화로 요래 말하더라구요
직원동생도 걱정해주고 약값도 꼭 청구하래서
청구 해서 들어왔다고 톡 보내줬죠
체력이 5일내내 일하며 끝까지 쓰니
주말에 일하는건 안해야겠어요
자기전에 게하 직원 동생이준 일본 진통제나
약국에서 사온 진통제중 하나 먹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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