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행복하고 충만한 12월, 연말
브라이트진
2023.12.19 19:38
조회수 162

축하해주러 온 전직장동료. 이제는 친구 친구 . 나에게도 샤 출신인 친구가 생기다니. 소박하고 정많는 그녀와는 영화취향 캐릭터 취향이 잘맞아 직장에서 접점이 없음에도 친해지게 되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제 강의는 쉬실거라는 이해인 수녀님. 사실 시집도 한번도 읽어본 적 없지만 이번 강의를 계기로 수녀님의 맑고 명랑한 기운에 반하고 말았다.
수도원 생활 중에서 기억에 남는 선 소풍가고 즐겁게 논 기억이 남으신다고 .. 그러니 즐겁게 살자고 하셨다.

소박하게 축하하는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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