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광주가던길 휴게소 고양이
강산sea!
2026.08.09 17:00
조회수 83
어제 열심히 일하고 집에와 씻고
잔 후 일어나니
손꾸락은 저릿저릿 구부릴 때마다
통증땜에 힘든 오전을 보냈네요
어느일이든 손을 안쓸수 없으니...
신랑이랑 바람도 쐬고 제가 일할때
입을 면으로된 트레이닝복이 필요해서
광주 오전에 갔는데
가는길 톨게이트비 충전할겸 들린
함평 휴게소에서 냐옹이 한마리를
만났어요
야옹아 하고 부르니 오던 아이

따라오려 해서 미안 안돼~ 하고
장실 다녀오니


여전히 그자리에 누워서
나를 만져라 하는~

신랑이 머리 긁어주니 좋다고
눈감고 즐기던

갈길이 바빠 다시 차타고
광주 충장로가서 바지 두벌 사고
궁전제과서 빵사고
목포와서 시장에서 김치사서
집에 왔어요
아직 저녁도 안됐는데
피곤해서 눈이 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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