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감자 데이

날쿤
2026.08.08 20:17
조회수 93

감자 한 박스를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하다 오늘 저녁은 감자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삶은 감자를 으깨서 일부는 안에 치즈를 넣고 굽고, 일브는 살짝만 구워서 치즈와 섞고, 일부는 스리라차마요를 써서 바질 듬뿜 넣고 매쉬드 포테이토를 만들었어요.
첫번째와 두번째 감자는 재료도 똑같고 만드는 과정도 거의 유사하지만 맛이 살짝 다른 것이 형태에 따라 맛도 달라지나 싶어 재밌더라구요.
매쉬드포테이토는 살짝 매콤하면서 바질의 향이 은은히 나서 맛났답니다.
오늘도 얼렁뚱땅 한 끼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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