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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의 유품이 되어버린 귀하고 예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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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쎄라

2026.08.06 09:39

조회수 25



시어머니께서는 살림왕 이셨어요. 

돌아가신후에 수많은 그릇들을 정리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가 살아생전 애지중지 하셨던 귀한 그릇들을 차마 다 처분할 수 없어서  아가씨네 집에 장식장 채로 옮겨 놨어요. 그런데 요 이뿐 그릇은 제가 하나 보유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뚜껑 손잡이 넘 예뻐요. 장미 한송이를 살짝 잡아 뚜껑을 열수있는 구조가 넘 예쁘네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어머님은 천상 여자 였었네요.  그릇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있는 도기들도 좋아 하셨어요. 늘 장식장 안에 두고 예쁜걸 바라 보시는걸 좋아 하셨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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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라떼둥이

넘 예쁘네여

2026.08.06 1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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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엄마들은 예쁜 그릇은 죄다 장식장에 넣고 두고 쓰시진 않더라구요
몰래 꺼내 쓰다 등짝 맞았던 기억도 있는...
살아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어머님과 좋은 추억 오래도록 기억하시면 좋겠네요 :)

2026.08.06 09: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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