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기 파티
아울
2026.08.03 14:34
조회수 74
지난 번 장어 주문할 때 소고기도 같이 주문했어요.
이번 주말이 되어서야 먹었어요. 채끝, 갈비살, 살치살 부분입니다. 역시 한우 맛있어요.

고기 굽기는 남편 담당! 잘 구워서 개인 접시에 나눠주네요. 아무래도 먹개비 아들로부터 우리의 고기를 지키기 위한..?? ㅋㅋ
골뱅이 무침도 했어요. 아직 양념을 안뿌린 사진..^^

두 남자는 장어 먹을 때 남았던 사케를 마셨어요. 다사이 23이라 좋은 사케라네요. 쌀을 23%만 남기고 깎아낸 후 빚은 술이래요.
저는 스페인에서 보내줬다는 와인의 상태를 확인할 겸 열어봤어요. 남편에게 선물이 도착한지는 좀 되었다는데 바빠서 잊고서는 냉장고에 넣어뒀었대요. 와인, 올리브유, 비누, 하몽이 들어있군요.
음... 그러나 지금까지 먹어본 와인중 가장 별루였어요. 뱅쇼나 샹그리아를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
괜찮습니다. 아직도 여기저기 냉장고에는 와인들이 많아요. ㅋㅋ

근처에 돈가스 집이 하나 생겼어요.

새우 고로케

안심돈까스

치즈 돈까스

커다란 돈까스...ㅋㅋ

깔끔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안심돈까스가 가장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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