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요즘 근황
로아ㅎ_ㅈ
2026.07.31 04:59
조회수 63
얼마전에 할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3일 빈소를 지키는동안 낮에는 울지 않았는데
밤에 집에 돌아와서 혼자 있는 시간에 참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인생 뭐 없다.. 그런 허무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산자의 시간은 흘러가죠.

여행도 가고

요리도 하고

누군가와 밥을 먹고

혼밥도 챙기고

스승의 날도 아닌데

뜬금없이 커피를 사다주는 학생에게 감동도 받고

간식도 야무지게

고기파티도 거하게

축하하고 축하받을 일들도 생기고
그렇게 일상이 채워지고 있어요.
조금씩 그렇게 괜찮아지고 있습니다 ^^
7월의 마지막날,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고
뜨겁지만 유쾌한 8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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