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복날은 간다 ~~
아울
2026.07.25 23:00
조회수 62
오늘은 중복이었죠. 중복답게 날씨는 34도까지 치솟았어요. 습도도 높았으니 체감기온은 2도 정도는 더 높았을 것같아요.
중복을 맞이하여 보양식을 챙겨봅니다.
저녁에 장어를 구웠습니다. 생강, 오이, 양파, 대파 등의 야채도 함께 곁들였어요. 정말 맛있네요.
4마리 구웠는데 배부르게 먹었어요.

굽는 것은 남편 담당인데 노릇노릇 잘 구웠네요. ㅋㅋ

전에 남편이 일본에서 선물받아 온 사케예요. 달항아리 컵에 마셔봅니다. 이 컵 국중박 출신이래요. 호랑이 그림과 용 그림이 있대요.
술 잘 안마시는 제 입맛에도 부드럽고 맛있군요.

점심에는 육전과 계란지단이 냉면면만큼이나 많았던 냉면집에 왔어요. 사람이 많아 약간 대기를 해야했어요.
남편은 슴슴하고 시원한 물냉면, 저랑 아이는 물비빔면으로 시켰어요. 물비빔면 새콤달콤해서 저랑 아이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인스타나 네이버 리뷰쓰면 육전이나 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저희는 만두를 받아 먹었어요. 만두도 맛있었어요. 사진은 안찍었네요.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저희가 육전을 따로 시키지 않은 것은 양이 그만큼 많아서예요. 그것도 지단과 육전으로요. ^^
거리는 좀 있지만 단골하기로 했습니다. ㅋㅋ

더운 여름 모두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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