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의 로망이였던 Home bar☕️🥃

시안s대디
2026.07.25 02:43
조회수 85
저에게는 작은 로망이 있었습니다 🤭
나에게 집이 생긴다면,
그 집에 발코니가 있다면,
그 공간에 자그마한 홈바를 만들어서 날이 좋을땐 커피를 한잔씩하고 비가오거나 저녁에는 간단한 술도 하며 무드있게 살고싶다는 것이 저의 로망이였습니다😄
운이 좋게도 넓지 않지만 예쁜 집이 생기었고 안방에 자그마한 발코니가 있었죠!
입주 1년 후 와이프의 허락이 떨어져서 저는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바닥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충분한 넓이의 바로 활용할 테이블을 놓았으며 여태 먹고 모아두었던 와인병과 조명으로 무드를 더 했습니닿ㅎ

그리고 사이드 테이블엔 커피머신과 각종 컵들을 배치해두었고 쓰레기통도 테이크아웃잔 모양의 통을 놔두었습니다 ㅎㅎ

화분모양의 티 코스터도 두고 바 의자도 두개 설치하였죠

테무에서 맞춤제작한 네온사인입니다 ㅎㅎ
커피를 좋아하는 제이름의 커피바와
술을 좋아하는 와이프의 이름을 딴 바 네온사인이에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odell 조명을 활용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Odell 은 조명 뿐만 아니라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많으니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홈바 설치 후 또 일년이 지난 지금은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짐들을 정리해야해서 집기류들을 당근하고 철제프레임을 설치하여 창고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저의 로망을 실현했으니 후회는 없는것같아요ㅎㅎ
여러분들의 로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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