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50, 우아한 근육

레몬에이드
2026.07.25 00:06
조회수 22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처음 책의 표지를 보고 50살의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이책에 호기심이 생겼었는데 책을 읽으니 외모를 넘어 건강을 위해서 꼭 근테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시원한 카페에서 필사하면서 책을 읽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
조급한 마음을 덜고 조금 멀리보고
체계적으로 운동하자고 적었다.
적는 행위는 사람을 이성적으로 만드나보다.
그래. 내 몸에 투자하자.
건강해야 내가 좋아하는 일도 오래하지."
p.49
마음에 와 닿은 글이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약해져서 하고싶은것을 하려고 해도 망설일 때가 많았고 점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근육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고 여기저기 몸이 쑤셨다.
진정한 우아함은 화려한 옷이나 장신구가 아니고 건강한 몸과 바른자세에서 나온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하지만 열정이 올라서 무리하다가 요즘 발을 쌀짝 삐어서 또 운동이 미뤄지고 있으니.. 뭐든 급하게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스트레칭과 20분 맨몸운동부터 시작하며 근육을 만들어겠다. 노후를 위해 연금저축을 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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