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어린왕자

루미루미
2026.07.17 16:22
조회수 48
여름이라 그런지 물을 자주 줘야 하네요. 얼마 전 한 번 말라 죽을 뻔 했었어요.
장미를 키우면서 어린왕자가 생각나더라고요.
어린왕자 장미는 다루기 쉬운 꽃이 아니었잖아요. 물을 주고, 바람을 막아 주고, 벌레를 잡아 주며 끊임없이 보살펴야 했잖아요ㅎㅎㅎ
너무 귀찮지만 다시 말라버릴까봐 오늘도 부지런히 물을 줬어요. 아마 길들여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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