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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왔다~!!! 치사 빤스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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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7.17 10:56

조회수 94


신랑이 타지역으로 일하러 갔어요

상황보고 몇달 뒤 이사할 예정인데

지난 일요일 가서 어제 5일만에 집에 오니

김바다씨 신났습니다

아빠 막 왔을땐 기운없더니 

저 하모 횟집 알바 끝나서 데리러와서

같이 왔더니 그때부터 신나서

돌아다니는데 

없는동안은 움직이기 보단

늘어진 빨래마냥 있었거든요


퇴근후 집에와서

급 허기져 씻고 컵라면 먹으려

물 끓이려는데

주방과 거실 사이 누워



급 이쁜척 하는 바다씨

얼레? 웃기네 김바다



계속 이쁨을 어필합니다

표정은 무표정 유지 ㅎㅎ



한마리의 바다사자가 되어

이쁜척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웃겼지만

이뻐서 웃고 말았어요


아빠가 물끓이는 동안 욕실 가있었는데

나오니 근처로 이동

그후 아빠 껌딱지로 딱 붙어서 있다가

냥 바구니 들어가 자고는

아침에 안방까지 와서는

까까 내 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까까 먹고는 베란다 냥바구니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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