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강산sea!
2026.07.15 22:49
조회수 45
노래가 생각나네요
옛날 노랜데 제목도 가수도 모르지만
바다를 보고 바다 이름을 불렀을때
이 노래 가사가 떠올랐어요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어제 늦은 오후
거실과 베란다 사이 문틀에 누워
생각 많은 뒷태를 보이며 누워있는
바다씨를 불러 보았어요

바다
빠다~
빠빠씨~!
귀가 뒤로 날아가고
옆모습도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게
보였지만

빠다~!
불렀는데 대답은 해야지 했더니
되려 부르지마라고 승질을...

더울때는 사람도 냥이도 부르면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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