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그대 이름은 바다 바다~~
강산sea!
2026.07.14 16:07
조회수 48
바구니 빨아서 마르던 어제 낮에는
베란다 바닥이랑 매트에서
갈곳잃은 아이 마냥 있더니
오늘은 행복하시네요
짧지만 소듕한 꼬랑지
바다 친엄마가 초산에 4마리를 품고 있었고
아기집도 작고 누나인지 동생인지 모르지만
여아 셋에 눌려서 꼬리가 꺽였어요
눈도 오드아이라 입양이 쉽지 않았던 아이
오히려 전 감사합니다 하고 데려와서
요래 튼실하게 키웠으니 잘큰거죠 ㅎㅎ
무언가를 열심히 보다가

고개 휙 돌려서 앉은 뒷모습
아따~ 토실토실하다
이쁜그~~

조용히 사진 찍고 있는데
뭐가 또 안좋은지 귀가 뒤로 날아가요

오늘은 왠일로 낮에 잠깐 거실와서
안겨주고 갔네요
왜 왔다 갔는지 알수는 없지만
잠깐 서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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